The 랑(朗) - ver 忘却曲線
by 넋미르
The 랑(朗)
이 별은 물의 별이고, 이 별의 유일한 개척자는 잎을 가진 생명체다.



망각곡선 : 사념편
신이시여,
저는 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이시여,
저는 그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신이시여,
저는 그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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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블로그는 제 창작소설과 창작설정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현재에 연재 중인 '망각곡선 외전 : 사념편'은 읽기에 상당히 난해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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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을 달 곳이 필요하다면 이 공지 밑에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by 시악 | 2008/12/31 22:47 | 공지 | 트랙백 | 덧글(25)
자업자득(自業自得)

2008년 4월 25일과 26일 사이.

 백수 생활에 부모님의 눈치를 받으며 살고 있던 나는 간만에 우동을 먹기로 결심하였다. 우동은 1300원에 두개 들어있는 싸구려 인스턴트로 작은 양철냄비를 이용해 끓인다. 물 조절에 실패하여 국물이 많으며 간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밋밋한 느낌이었다. 아쉽게도 내 미각과 시각, 경험은 아직 미숙해 우동면이 제대로 익었는지 구분할 정도의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았다.

 간은 안 맞고 국물은 많으며 면은 익은지 알 수 없는 우동 한 그릇. 그걸 난 비장한 각오로 컴퓨터 앞에 두고 후루룩 거리며 먹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끓인 거라 뜨거워서 맛을 제대로 느낄 수가 없었다. 급한 성미에 면을 가공할만한 흡입력으로 빨아드리는데, 운이 없게도 내 초가공할 흡입력에 빨아진 우동면에 의해 국물이 내 눈에 튀고 만 것이다. 국물이 들어간 오른눈을 닦으며 난 불쾌한 기분을 달래며 다시 우동을 먹는데 집중했다. 식욕, 그것이야 말로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몇 안되는 욕구가 아니던가.

 하지만 이어서 나를 불쾌하게 만드는 일이 벌어졌다. 이번엔 대량의 국물이 내 왼눈으로 튄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우동을 먹던 나는 안경을 벗거 우동국물이 흘러내리는 왼눈을 닦아야만 했다. 우동을 먹다가 양눈에 차례로 국물이 튀어 눈물을 흘려야만 하다니, 뭐 이런 일이 다 있을까. 정말 스스로가 한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분노와 불쾌함에 몸서리 치던 중. 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도저히 믿을 수 없게도, 초자연적인 음모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러니깐 "안경에 국물이 하나도 안 튀었어."





p.s : 파김치님, 국밥은 한국인의 진리입니다.

by 시악 | 2008/04/26 00:31 | 일상기록! | 트랙백 | 덧글(8)
Spirit and Magic
The 랑(朗) - Spirit and Magic

제1장 정기
제2장 정기의 기초
제3장 정기의 순환
제4장 정기의 인식
제5장 정기와 진화(1)
제6장 정기와 진화(2)
제7장 영혼과 뇌
제8장 영혼의 탄생(1)
제9장 영혼의 탄생(2)
제10장 정령
제11장 정기의 실존 고도
제12장 마법
제13장 원소마법
제14장 속성마법
제15장 부여마법과 실현마법
제16장 숲과 도시
제17장 신앙마법
제18장 개념마법
제19장 마법의 조작과 대여
제20장 소환마법
제21장 자연신
제22장 허용되지 않는 현상






Spirit and Magic



※ 이 항목은 세계관의 주요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존재한다.
※ 이 항목은 정기와 마법에 관한 설명이다.




제1장 정기

※ 요점
(1) 정기는 마법의 근원이다.
(2) 정기는 허무와 실체 사이에 존재하는 물질로 가정한다.

※ 상세
1. 정신의 관여를 받는 자연 에너지.
2. 정기는 이론적으로 허무와 실체하는 물질 사이에 존재하는 에너지이다.
3. 정기는 허무의 물질이라 불리기도 한다.
4. 다음은 무의 정기와 유의 정기에 관한 이론적 설명이다.
    1) 허무를 0%로 가정한다.
    2) 실체하는 물질을 100%로 가정한다.
    3) 정기는 허무인 0%와 실체인 100% 사이에 존재한다.
    4) 무의 정기는 0%에 수렴하는 정기를 말한다.
    5) 유의 정기는 100%에 수렴하는 정기를 말한다.
    6) 이론적 편의를 위해 00.01%를 무의 정기라 가정한다.
    7) 이론적 편의를 위해 99.99%를 유의 정기라 가정한다.
    8) 이러한 정기의 표시법을 정기의 실존도라 한다.
5. 정기는 실존하는 에너지이나, 물리적인 에너지는 아니다.
6. 정기는 허무에서 생산될 수도, 소멸할 수도 있다고 가정한다.
7. 정기는 물질을 생성할 수 있으며, 물질은 정기가 될 수 있다.
8. 물질과 정기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다.



제2장 정기의 기초

※ 요점
(1) 정기의 주요 특징인 실존도에 관한 설명이다.
(2) 주요 상세는 1, 2, 6, 7이다.

※ 상세
1. 실존도란 정기가 허무에 가까운지 실체에 가까운지를 나타낸다.
2. 실존도는 보통 00.01%~99.99%로 표현된다.
3. 정기는 특정 실존도에서 특정한 양을 지닐 수 있다.
4. 특정 정기가 특정 영역에 분포한 정도를 정기의 분포라 한다.
5. 특정 위치의 정기가 다른 위치의 정기보다 상대적으로 밀집도가 높을 수 있다.
6. 정기는 실체의 영향을 받아 특성을 지닐 수 있다.
7. 정기는 순환하는 성질을 지닌다.
8. 특정 정기는 같은 특성의 정기끼리 모여 특성을 유지할 수도 있다.
9. 동일한 특성을 지닌 정기의 덩어리는 그 내부에서 다시 순환을 지닐 수 있다.
10. 정기의 특성은 실존도 100%에 가까울수록 다양해진다.
11. 정기의 특성은 실존도 0%에 가까울수록 적어진다.



제3장 정기의 순환

※ 요점
(1) 정기는 이동성을 지니고 있다.
(2) 정기는 다양하게 분포한다.

※ 상세
1. 정기는 어디에나 있다.
2. 정기는 이동성을 지녀, 여기저기로 계속 이동한다.
3. 이러한 이동을 정기의 순환이라 말한다.
4. 실체에 의하여 정기의 순환 속도는 변화할 수 있다.
5. 순환 속도의 변화로 특정 실체 내부에서 정기는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다.
6. 실체에 의하여 정기의 실존도는 변화할 수 있다.
7. 실체의 내부에서 정기의 실존도는 높아지기 쉽다.
8. 순환 속도가 느려짐으로 정기는 특정 실체에 많은 양이 머무를 수 있다.
9. 실체에 의해 정기의 특성은 변화할 수 있다.
10. 변화된 특성을 지니게 된 정기는 그 실체의 정기라 불린다.
11. 정기는 유사한 특성끼리 모이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12. 실체의 정기는 뭉쳐 하나의 덩어리가 된다.
13. 실체의 정기는 내부적으로 새로운 정기의 순환을 지닌다.
14. 실체의 정기는 외부와 느린 속도로 정기의 순환을 지닌다.
15. 정기의 순환에 의해 실체의 정기는 외부로 퍼질 수 있다.
16. 외부로 퍼진 정기는 다른 물질이나 다른 실체의 정기로 흘러들 수 있다.
17. 실체의 정기로 인해 주변 영역의 정기가 변모할 수 있다.
18. 특성을 지니게 된 특정 영역의 정기를 환경의 정기라 말한다.
19. 환경의 정기는 다시 주변의 다른 정기에 영향을 주게 된다.
20. 환경의 정기 또한 자체적인 정기의 순환을 지닐 수 있다.
21. 실체가 존재하는 영역에서 정기는 다양한 형태의 순환구도를 지닐 수 있다.
22. 그 영역에서 정기에 영향을 주는 것을 정기의 환경이라 말한다.
23. 주변에 실체가 전혀 없다면 정기의 실존도는 다시 낮아진다.
24. 정기의 순환에 의해 유의 정기는 실체가 있는 곳에 모여든다고 말할 수 있다.



제4장 정기의 인식

※ 요점
(1) 정기가 물질에 관여하게 된 이유는 생명체가 정기를 이용하기 시작해서이다.
(2) 생명체는 정기를 이용해 마법을 쓴다.

※ 상세
1. 넓은 의미로 정기는 유의 정기와 무의 정기, 그 모두를 말한다.
2. 실존도 100%에 가까운 정기들을 통틀어 유의 정기라 넓게 부르기도 한다.
3. 실존도 0%에 가까운 정기들을 통틀어 무의 정기라 넓게 부르기도 한다.
4.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이는 정기는 보통 유의 정기를 지칭한다.
5. 정기를 느끼고 보기 위해선 특수한 감각능력이 필요하다.
    1) 높은 실존도를 지닌 일부의 정기는 일반적인 감각기관으로도 감지할 수 있다.
    2) 일반적인 감각기관의 대표적 예로는 가시광선을 탐지하는 인간의 눈이 있다.
6. 정기는 보통 실체에 의해 일방적으로 영향만 받는다.
7. 의지를 지닌 주체는 정기에 간섭할 수 있다.
8, 의지를 지닌 주체는 정기로 실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9. 정기를 배제한 실체의 세계를 물리세계라 말한다.
10. 주체가 정기를 이용해서 물리세계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마법이나 주술이라 한다.



제5장 정기와 진화(1)

※ 요점
(1) 생명체는 정기를 이용하기 쉽도록 진화해왔다.
(2) 대부분의 생명체는 방어와 생존, 안정과 관련된 방향으로 정기를 이용해왔다.

※ 상세
1. 생명은 진화한다.
2. 진화에 유리하도록 생명은 정기를 이용할 수 있다.
3. 생명은 보통 정기가 신체의 주요기능을 담당하게 하지 않는다.
4. 정기는 유동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소실되기 쉽다.
5. 정기는 불안정하기에 신체기능을 담당하기엔 적합하지 않다.
6. 대다수의 생명은 정기의 작용이 없거나 미미해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진화했다.
7. 생명은 보통 생존활동과 밀접하지 않은 부가적인 능력으로 정기를 사용한다.
    1) 다음은 공포 개구리를 이용한 예시이다.
    2) 공포 개구리는 작은 벌레를 잡아먹을 수 있다.
    3) 공포 개구리는 정기의 사용 없이도 생존할 수 있다.
    4) 공포 개구리는 정기의 사용으로 벌레를 움직이지 못하게 할 수 있다.
    5) 공포 개구리는 정기로 벌레를 움직이지 못하게 해서 잡아먹는다.
    6) 공포 개구리는 정기를 이용한 이러한 마법 덕에 편의를 얻었다.
    7) 특수한 환경에서 공포 개구리는 이러한 사냥에 특화될 수 있다.
    8) 하지만 환경의 미묘한 변화로 이러한 사냥을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9) 벌레를 마비시키는 것은 생존에 도움이 되나 필수가 아니다.
    10) 기존의 사냥 능력을 잃는다면 환경이 변화할 경우 생존할 수 없다.
8. 생명은 진화의 과정에서 정기의 존재를 알아챘고 그를 이용하려 했다.
9. 생명은 보통 정기를 이용해 항상성을 유지하려했다.
10. 생명은 정기를 이용해 신체의 안정성을 높이려 했다.
11. 생명은 다른 생물의 정기 간섭, 또는 정기 공격을 막는데 주력했다.
12. 신체의 일부가 정기로 인해 변이되지 않도록 노력했다.
13. 생명은 자신이 포함한 정기로 다른 정기의 간섭을 이겨내려 했다.
14. 마항력은 다른 정기에 저항하는 능력과 정도를 칭하는 말이다.
15. 생명은 보통 자신이 지닌 정기를 마항력을 높이는데 사용하였다.
16. 생명은 정기의 간섭에 대항하는 마항정기를 생산하고 소유하게 된다.
17. 마항정기 역시 정기이기에 주변으로 확산된다.
18. 마항정기의 발산과 유지로 생명은 다른 생명의 정기공격을 방어할 수 있었다.
19. 고등생물일수록 필요에 의해 많은 마항정기를 생산하고 내포하게 되었다.
20. 진화의 형태에 있어 예외는 존재할 수 있다.



제6장 정기와 진화(2)

※ 요점
(1) 신체 복구에 정기를 이용하게 되었다.
(2) 최초의 영혼은 다친 뇌를 보조하기 위해 생성되었다.

※ 상세
1. 생명은 자신의 육체에 자기 고유의 정기를 내포하고 있다.
2. 내포한 정기는 만들어낸 것일 수도 있고, 다른 정기를 변화한 것일 수 있다.
3. 정기는 생명 내부에서도 순환한다.
4. 정기는 혈액이나 신경 등의 각종 생체반응과 생체순환에 어울리기 쉽다.
5. 생명의 사고활동이나 정신활동 역시 정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6. 특정 종의 경우 정기가 신체의 기억을 지닐 수 있다.
7. 특정 종의 경우 정기가 생명이 활동한 기억을 지닐 수 있다.
8. 특정 종의 경우 정기가 생명의 사고패턴 특성을 지닐 수 있다.
9. 생명의 번식과 진화에 의해 일부 정기는 그 종에 특화될 수 있다.
10. 고등생물의 경우, 신체의 일부를 잃어도 정기의 형태는 있는 것처럼 유지될 수 있다.
    1) 재생도마뱀을 이용한 예시이다.
    2) 재생도마뱀은 다리가 잘려나갈 수 있다.
    3) 잘려나간 다리는 사라지고 없다.
    4) 하지만 재생도마뱀의 특수한 정기는 한동안 다리 모양 그대로 유지될 수 있다. 
    5) 신체가 잘렸음에도 유지된 재생도마뱀의 정기는 평소와 같이 순환한다.
    6) 재생도마뱀은 이러한 정기의 특색이나 기억을 이용하여 다리를 복구시킨다.
    7) 정기의 배치에 따라 좀 더 수월하게 다리를 재생시킬 수 있는 것이다.
    8) 이렇게 신체를 잃었음에도 한동안 유지되는 정기를 사후정기라 한다.
    9) 사후정기 역시 정기임으로 일정시간이 지나면 확산되어 사라진다.
    10) 재생도마뱀은 사후정기가 사라지기 전에 자신의 신체를 회복시킨다.
11. 고등생물은 정기를 신체 복구에 이용할 수 있다.
    1) 재생도마뱀를 이용한 두 번째 예시이다.
    2) 다리가 잘린 후 사후정기를 소실한 재생도마뱀이다.
    3) 재생도마뱀은 자신의 신체 기능으로 순수하게 다리를 회복시킨다.
    4) 이렇게 재생된 다리에 다시 정기를 순환시킨다.
    5) 재생된 다리에 흐르는 정기는 건강한 다리의 기억을 지닌 정기이다.
    6) 기억을 지닌 정기에 의해 다리는 좀 더 안정화될 수 있다.
12. 고등생물은 정기를 자신의 육체를 유지하고 보수하는데 사용이 가능하다.
13. 정기는 뇌를 복구시키는데 사용할 수 있다
14. 뇌에 머문 정기에는 뇌의 기억이 저장될 수 있다.
15. 고등생명은 자신의 기억을 정기에도 저장할 수 있다.
16. 생명은 각종 충격이나 사고에서 입은 기억 손실을 정기로 회복시킬 수 있다.
17. 초기의 고등생물은 자신의 기억을 뇌와 정기에 똑같이 기억시켜 기억력을 보완했다.
18. 생명은 고도의 진화를 통해 안정성이 높은 정기를 함유하게 되었다.
19. 고등생물은 뇌에 위치한 정기가 극대의 안정성과 극소한 확산성을 지니게 하였다.
20. 고등생물의 뇌가 함유한 정기는 특수한 경우 극심한 손실을 잃어도 유지된다.
21. 일부의 고등생물은 뇌가 파괴되어도 정기에 의해 사고활동에 큰 지장이 없게 되었다.
22. 뇌 손상 시에 정기로 인한 대리 사고능력은 생존에 필수 사항이 아니었다.
23. 뇌 손상 시에 정기로 인한 대리 사고능력은 언제나 성립하는 것이 아니었다.
24. 언제나 성립하는 것이 아니어도, 정기의 대리 사고능력은 좋은 대비책이었다.
25. 고등생물은 진화의 과정에서 그와 같은 대비책을 만드는데 주력하였다.
26. 정기를 이용한 대리 사고능력의 진화로, 생명은 영혼을 생산하게 되었다.



제7장 영혼과 뇌

※ 요점
(1) 진화에 의해 영혼은 뇌의 일부가 되었다.
(2) 영혼은 자의식의 중심이 되었다.

※ 상세
1. 영혼은 매우 특수한 정기로서, 고등생물이 만들어낸 최고의 산물 중 하나이다.
2. 영혼은 뇌의 기능과 동일하며 그 자체가 의지와 사고를 지닐 수 있다.
3. 초기의 영혼은 생명체가 지닌 뇌를 똑같이 반복하는 기능만 가지고 있었다.
4. 영혼은 생명체에 의해 특수하게 숙성된 정기이다.
5. 뇌는 끊임없이 영혼을 만들어내며, 영혼에 사용될 정기를 생산해낸다.
6. 영혼의 존재로 생명체는 정기를 더욱 더 자유자제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
7. 영혼은 정기와 물질 둘 다에 엄청난 효율을 지니고 있었다.
8. 고등생물에게 있어 영혼의 사고와 뇌의 사고는 동시에 똑같은 형태로 진행된다.
9. 고등생명에게 있어서 뇌와 영혼은 이제 완전히 하나이며, 서로를 보완한다.
10. 영혼이 손상을 입을 경우, 뇌가 영혼을 회복시킨다.
11. 뇌가 약간의 손상을 입을 경우, 영혼이 뇌를 회복시킨다.
12. 영혼이 뇌를 회복시키는 것은 뇌가 영혼을 회복시키는 거보다 효율이 낮다.
13. 뇌가 위험한 수준으로 파괴될 경우 영혼도 그와 같이 파괴된다.
14. 영혼이 위험한 수준으로 파괴될 경우 뇌가 입는 손상은 매우 낮다.
15. 뇌는 죽어 회복이 불가능할 수 있다.
16. 그 경우 보통 영혼도 파괴되나, 특수한 경우엔 영혼이 살아남을 수도 있다.
17. 그 경우 영혼이 뇌의 기능을 모두 맡게 된다.
18. 뇌와 영혼은 고등생물에게 있어 이미 하나이다.
19. 영혼이 뇌에서 강제적으로 완전히 분리될 경우, 뇌는 죽는다.
20. 영혼과 뇌는 같은 매체이기에 뇌가 죽지 않는 한 영혼이 뇌를 떠날 순 없다.
21. 영혼이 떠나 일시적으로 죽은 뇌가 다시 살아날 경우 새로운 영혼이 형성된다.
22. 뇌와 영혼은 주체의 대상이다.
23. 생물은 뇌와 영혼이 완전히 파괴되었다가 새로운 뇌와 영혼이 형성될 수도 있다.
24. 생체 복제가 만연한 경우 육체의 구성만으로는 본체의 판단이 애매해질 수 있다.
25. 본체의 판단이 애매해질 경우 영혼과 사고의 연속성으로 본체를 판단한다.
26.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본체의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다.
    1) 뇌와 영혼이 완전히 파괴되지 않은 본체.
    2) 죽은 적이 없어 연속된 사고를 지닌 뇌.
    3) 본체에 연속된 사고를 지닌 영혼.
    4) 영혼과 뇌가 파괴된 본체의 세포가 사용된 비율에 따라 판단.
    5) 영혼과 뇌가 파괴된 본체의 정기가 사용된 비율에 따라 판단.
27. 52번의 4)와 5)는 대부분 문화권에서 타인으로 분류한다.
28. 다음은 유체이탈1에 대한 설명이다.
    1) 유체이탈 시엔 뇌가 죽는다. 
    2) 영혼은 죽은 뇌가 소생하기 전에 돌아갈 수 있다.
    3) 영혼이 돌아온 후 뇌가 살아난다면 연속 사고가 이어짐으로 본인이다.
    4) 뇌가 영혼이 돌아오기 전에 살아난다면, 새로운 영혼이 형성된다.
    5) 이미 영혼이 있기에 나간 영혼은 들어갈 수 없다.
    6) 이제 유체이탈한 영혼과 신체는 타인이다.
    7) 대부분의 문명에선 유체이탈한 영혼이 연속사고를 지님으로 본체이다.
29. 다음은 유체이탈2에 대한 설명이다.
    1) 유체이탈된 영혼과 뇌가 특수한 정기로 이어져있다면 둘은 분리된 것이 아니다.
    2) 다만 분리되어서 뇌가 죽을 경우 유체이탈1과 같은 방도로 취급한다.
    3) 분리되었는데 둘 다 살아남을 경우 뇌가 있는 쪽을 본체로 취급한다.
    4) 영혼은 뇌가 죽지 않는 한 신체에서 벗어날 수 없다.
    6) 고로 둘 다 살아남았다면 뇌에 영혼이 남아있단 소리이다.
    7) 유체이탈해서 살아남은 영혼은 뇌에 있는 영혼 중 일부가 잘려나간 것이다.
    8) 고로 유체이탈된 영혼은 일종의 자식이며, 타인으로 취급한다.
30. 다음은 유체이탈3에 대한 설명이다.
    1) 대부분의 유체이탈은 뇌와 영혼이 이어진 상태이다.
    2) 영혼은 뇌 내에 있는데, 감각이나 인지 능력이 외부에 있는 것이다.
    3) 자신의 정기가 외부를 떠돌고 그러한 정기로 스스로를 인식할 수 있다.
    4) 그 경우 자신이 몸에서 나온 듯한 착각을 하게 된다.
    5) 이것은 멀리 있는 카메라를 통해 자신을 보는 것과 같다.
31. 다음은 유체이탈4에 대한 설명이다.
    1) 영혼의 중심이 신체에서 벗어난 경우.
    2) 여전히 뇌와 영혼이 이어진 상태이다.
    3) 다만 너무 오랫동안 영혼의 중심이 신체에서 벗어나면 분리될 수 있다.
    4) 그 경우 유체이탈1이나 유체이탈2로 가게 된다.
    5) 가능한 영혼이 빠른 시간 내에 신체로 돌아가야 한다.
32. 영혼은 뇌가 죽지 않는 한 뇌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자의식과 주체의 기준이 된다.



제8장 영혼의 탄생(1)

※ 요점
(1) 영혼은 생명체의 육체와 함께 성장한다.
(2) 모든 생명체는 영혼과 비슷한 것을 지니고 있다.

※ 상세
1. 생명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2. 생명이 내포한 정기는 다른 외부 정기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3. 새로 태어나는 생명은 그를 낳은 부모나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4. 이 장은 인간을 예시로 영혼의 탄생과 죽음을 설명한다.
5. 인간은 서로 다른 성별의 교미로 자식을 낳는다.
6. 정자와 난자가 교합해 증식과 성장을 시작한다.
7. 교합된 태아는 정기를 지니고 있다.
8. 태아는 자기 고유의 정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9. 태아의 몸에서 생산되는 정기는 죽을 때까지 생산되며 몸에 끊임없이 누적된다.
10. 생명은 자라나면서 많은 정기를 얻고, 또 많은 정기를 발산한다.
11. 정기를 쌓는 과정은 성장과 함께 계속해서 이루어진다.
12. 태아는 모체로부터 공급받은 정기를 자신의 정기로 변화시킬 수 있다.
13. 태아의 성장과 함께 정기 또한 변화를 걸치게 된다.
14. 몸속에 쌓이는 정기는 변화를 거듭하며 육체에 더욱 알맞은 정기가 되어간다.
15. 이러한 정기의 체내 변화를 숙성 또는 성숙이라 한다.
16. 아기가 자라고 성체가 되면서 뇌가 성장하는데, 그와 함께 체내의 정기 역시 성장한다.
17. 뇌 속의 정기는 인간의 사고능력이 성숙할 때마다 더욱 영혼에 가깝게 변이되어간다.
18. 그리고 다 자라난 인간의 뇌엔 영혼이라 불릴 만한 것이 자리 잡게 된다.
19. 성장한 인간의 뇌에 자리 잡은 영혼은 몸의 모든 정기를 관리하게 된다.
20. 몸 전체에 퍼져있는 정기는 사실 모두 영혼의 일부라 할 수 있다.
21. 영혼이 그 속성을 확실히 발휘하는 때에는 개인차가 있다.
22. 영혼은 정기가 변화한 것으로, 정기의 일종이다.
23. 정기가 영혼으로 변하는 것은 연속적이며, 영혼은 죽을 때까지 변화하며 성숙한다.
24. 사고가 덜 발달한 아이를 보고 영혼이 없다고 할 순 없다.
25. 그 아이의 정기는 계속해서 영혼으로 성장 중이기 때문이다.
26. 다자란 성인이나 노인 역시 계속해서 영혼이 성숙하며 변모한다.
27. 영혼의 형태와 성숙 속도는 개인차가 있으며, 종족마다 개인마다 다른 특색을 지닌다.
28. 넓은 의미에서 영혼은 생명이 지닌 고유한 정기 모두를 지칭하는 말이다.
29. 영혼은 끊임없는 변화의 과정을 지니기에 정확히 어디서부터 영혼이라곤 할 수 없다.
30. 넓게 보면 사고수준이 낮은 미생물이나 식물조차 영혼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31. 미생물이나 나무도 고유의 정기를 지니고 있으며, 나름의 성숙형태를 가졌기 때문이다.
32. 물론 각 문명은 자유롭게 성숙한 영혼에 대한 기준을 정할 순 있다.
33. 영혼은 뇌사(腦死)할 때 같이 죽으며, 자연히 정기로 분화되어 사라진다.
34. 다만 일부의 영혼은 정기로 분해대지 않고 다른 형태로 변모하기도 한다.
35. 영혼이 정기로 분해 되지 않는 경우에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할 수 있다.
36. 육체를 잃은 영혼들은 형태를 유지하기가 힘들며 그로인해 결국 분해대기 마련이다.
37. 영혼은 보통 육체가 죽은 후 다른 정기로 환원되는 최후를 맞이한다.



제9장 영혼의 탄생(2)

※ 요점
(1) 영혼을 가진 존재들에 의해 다른 개체들도 영혼을 지닐 수 있게 되었다.
(2) 사고 능력을 지닌 존재일수록 영혼을 가지기 쉽다.

※ 상세
1. 돌과 같은 사물은 자체적으로 영혼을 지닐 순 없다.
2. 영혼을 생성하지 못하는 생명체는 자체적으로 영혼을 지닐 수 없다.
3. 영혼을 지니도록 진화한 생명체만이 자체적으로 영혼을 지닐 수 있다.
4. 이 장에서는 세계관에서 1, 2, 3의 반례가 탄생하게 된 경위를 설명한다.
5. 영혼을 가진 사물.
6. 진화의 수순을 무시하고 영혼을 지니게 된 생명체.
7. 5와 6은 영혼을 다른 생명체들에 의해 탄생하게 되었다.
8. 대표적으로 영혼 탄생 마법과 영혼 교류 현상에 의해 영혼을 지니게 된다.
9. 다음은 영혼 탄생 마법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다.
10. 마법으로 정기를 다룰 수 있다.
11. 영혼도 정기의 일종이다.
12. 고로 마법으로 영혼을 만들 수도 있다.
13. 마법으로 영혼을 만들기는 매우 어렵다.
14. 마법으로 만들어진 영혼은 대부분 불완전하다.
15. 사물은 마법에 의해 영혼을 지닐 수 있다.
16. 다음은 영혼 교류 현상에 대한 설명이다.
17. 정기는 서로 소통한다.
18. 영혼 역시 정기로 구성되어 있기에 주변과 정기를 교류한다.
19. 영혼에서 분리된 정기들이 다른 사물이나 유기물에 깃들 수 있다.
20. 영혼에서 분리되어 나온 정기를 혼기라 부른다.
21. 혼기는 자체가 지닌 복구 능력에 의해 영혼을 형성하려 한다.
22. 강한 혼기일수록 깃든 사물을 기반으로 영혼을 형성하려 한다.
23. 혼기가 많이 쌓이면 그 사물은 영혼을 지닐 수 있다.
24. 특수하게 영혼의 정기를 많이 받은 사물은 영혼을 지닐 수도 있다.
25. 다음은 영혼 교류 현상의 일부인 유사 사고 현상에 대한 설명이다.
26. 영혼은 본래 고등 사고 능력에 의해 탄생한 것이다.
27. 영혼이 없는 생명체를 미물이라 부른다.
28. 혼기는 미물의 뇌에 들어갈 수 있다.
29. 혼기는 사고 활동이 일어나는 물체에 모이려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30. 미물이 사고 능력을 발휘할 경우. 혼기는 다시 영혼으로 복구되려 할 수 있다.
31. 혼기가 많고 사고 과정이 복잡할수록 미물의 뇌에선 영혼이 형성되기 쉽다.
32. 고로 미물은 영혼을 지닌 다른 생명체의 정기를 받아 영혼을 얻을 수 있다.
33. 주변에 영혼을 지닌 생명이 많을수록 영혼이 생성될 가능성은 높아진다.
34. 고등 사고 능력을 지닌 존재는 영혼을 지니기 쉽다.



제10장 정령

※ 요점
(1) 물리세계의 법칙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존재를 넓은 의미로 정령이라 한다.
(2) 일부 설명은 제11장을 참고해야한다.

※ 상세
1. 다음은 모두 정령의 일종으로 간주된다.
2. 이들은 넓은 의미에선 정령으로 분류되지만, 모두가 정령으로 명명되는 것은 아니다.
3. 좁은 의미에서 일부는 문화권이나 분류 방도에 의해 정령에서 제외되기도 한다.
4. 물리세계의 법칙만으로는 고등사고나 자아를 지닐 수 없는 사고체.
5. 물리세계의 법칙만으로는 움직일 수 없는 활동 주체.
6. 물리세계의 법칙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활동 주체.
7. 오랜 정기의 축적으로 영혼을 지니게 된 활동 주체.
8. 과도한 정기의 축적으로 영혼을 지니게 된 활동 주체.
9. 생명체가 아닌데 영혼을 지니게 된 특정 개체.
10. 본래 지닌 성장이나 형성 외의 방법으로 영혼을 지니게 된 생명체.
11. 스스로가 영혼을 형성할 수 없는데 영혼을 얻게 된 생명체.
12. 소지한 사고능력이 정기에 영향을 주어 영혼을 소지하게 된 활동 개체.
13. 물리 육체가 없는 영혼.
14. 육체를 잃어도 영혼이 유지되는 대상.
15. 육체가 죽어도 영혼이 유지된 대상.
16. 육체가 정기로 이루어진 활동 주체.
17. 정기나 마력이 신체의 일부를 구성하는 활동 주체.
18. 정기나 마력으로 물리 육체가 탄생한 활동 주체.
19. 신체가 정기로 변화한 활동 주체.
20. 물질이나 정기로 신체를 변화 가능한 활동 주체.
21. 물리 실체가 아닌 정기에 의해 탄생한 영혼.
22. 영혼이 먼저 탄생하고 거기에 맞춰 육체가 형성된 활동 주체.
23. 육체를 움직이고 제어하는 것이 정기인 활동 주체.
24. 육체를 구성하고 변화시키는 것이 정기인 활동 주체.
25. 50% 내외 실존도(자연계)의 영혼과 정기를 지닌 존재. 이를 정령체라 한다.
26. 정령들은 정령의 특징을 잃을 수도 있다.
27. 정령 외의 다른 개체가 정령의 특징을 얻을 수도 있다.



제11장 정기의 실존 고도

※ 요점
(1) 정기의 분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 영혼은 실체에 가까운 정기로 구성된다.

※ 상세
1. 무의 정기(실존도 00.01%)에 가까울수록 상위의 정기로 분류한다.
2. 유의 정기(실존도 99.99%)에 가까울수록 하위의 정기로 분류한다.
3. 실존도가 낮을수록 실존 고도가 높다고 말한다.
4. 영혼의 이룬 정기. 즉, 영혼의 실존 고도가 높아지는 것을 승격이라 말한다.
5. 실존도 00.01%~50%를 오계라 부른다.
6. 실존도 50%~99.99%를 미계라 부른다.
7. 일반적으로 오계의 정기는 마법으로 간섭할 수 없다고 여겨진다.
8. 일반적으로 미계의 정기만이 마법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여겨진다.
9. 실존도 00.01%~33.33%를 허무계라 부른다.
10. 실존도 33.33%~66.67%를 자연계라 부른다.
11. 실존도 66.67%~99.99%를 혼령계라 부른다.
12. 영혼은 일반적으로 혼령계의 정기로 이루어져 있다.
13. 자연계의 정기는 대부분 특정 영혼에 종속되지 않는 형태의 정기이다.
14. 자연계의 정기는 주체가 활동하는 세상 대부분을 메우고 있다.
15. 주변을 메운 자연계의 정기를 환경정기라 말한다.
16. 세상 각 지역에는 그 지역과 어울리는 환경정기가 존재한다.
17. 허무계에 속한 정기는 어디에나 균일하게 존재한다고 가정한다.
18. 물질이 있을 경우 허무계 정기의 실존도가 높아져서 자연계 정기가 된다.
19. 보통 자연계의 정기가 생명체에 의해 혼령계의 정기가 된다.
20. 혼령계의 정기는 영혼과 관련 깊은 정기가 많다. 대표적으로 영혼과 마력이 있다.
21. 영혼이 정기를 이용하는 것을 마법이라 부른다.
22. 영혼이 마법을 행하기 위해 생성하는 정기를 마력이라 부른다.
23. 마력은 영혼의 통제를 받아 마법을 시행한다.
24. 마력은 생명체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25. 자연계의 정기로 구성된 영혼을 정령이라 부르기도 한다.
26. 자연계의 정기로 구성된 영혼을 지닌 육체를 정령체라 부른다.
27. 자연계의 영혼은 매우 드물다.
28. 오계에 속한 영혼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12장 마법

※ 요점
(1) 마법은 자신에게 맞는 걸 사용하는 편이 좋다.
(2) 대부분의 생명체는 마항력이 매우 높다.

※ 상세
1. 마법은 활동 주체의 수만큼이나 다양하다.
2. 마법은 물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3. 마법은 물질을 생성하고 소멸시킬 수 있다.
4. 마법은 다른 정기에 관여할 수 있다.
5. 마법은 다른 마법에 관여할 수 있다.
6. 마법은 시전자에 의해 발동된다.
7. 마력은 시전자의 정기이기에 시전자와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8. 마력으로 마법을 사용하는 것은, 몸의 영양분으로 팔을 움직이는 것과 같다.
9. 마법은 시전자의 판단. 즉, 시전자의 의지에 마력이 반응하는 것이다.
10. 시전자의 의지는 시전자의 상태, 지식, 주관 등의 영향을 받는다.
11. 마법은 시전자의 기분이나 감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12. 마법은 마력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뜻한다.
13. 자신의 능력을 넘어선 마법은 몸에 부담을 준다.
    1) 일반적으로 개는 하늘을 날 수 없다.
    2) 개는 기계장치나 다른 생물의 도움으로 하늘을 날 수도 있다.
    3) 무리한 마법은 맨몸으로 낭떠러지에서 비행을 시도하는 것과 같다.
    4) 물론 다양한 수단으로 마법을 성사시킬 수도 있다.
    5)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에게 맞지 않는 마법은 몸에 엄청난 부담을 준다.
14. 마법은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먹듯이 자신에게 맞는 마법을 쓰는 것이 좋다.
15. 생명체는 제각기 환경, 종족, 성장, 교육에 의해 자신에게 맞는 마법이 존재한다.
16. 불과 관련된 마법을 사용하는 데에는 불과 관련된 정기가 좋다.
17. 바다의 환경정기는 바다의 영향을 많이 받음으로 물과 관련된 마법을 쓰기에 좋다.
18. 바다의 정기를 자신의 몸에 순환시킴으로서 물을 다루는 마법에 능숙해질 수 있다.
19. 마법은 다른 무언가에 개입하는 것임으로 그만큼의 반작용도 존재한다.
20. 다른 생명체들도 그만큼의 마력을 습득하고 저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21. 특정 환경에 특화된 존재일수록 그 환경의 정기를 지배하고 다루는데 능숙하다.
22. 대부분의 물체 또한 정기를 지닌 만큼 마법에 대한 저항력을 어느 정도 지니고 있다.



제13장 원소마법

※ 요점
(1) 생명체가 마법을 쓸 수 있는 건 생명체가 마법을 쓸 수 있도록 진화했기 때문이다.
(2) 원소마법은 특정 마법과 관련된 생명체나 물질, 현상 등을 이용하는 마법이다.

※ 상세
1. 물질과 지닌 정기의 특색이나 생명체가 지닌 마력의 특성을 이용한 마법.
2. 생명체가 마법을 쓸 수 있는 건 마법을 쓸 수 있도록 진화했기 때문이다.
3. 원소마법은 생명체나 물질, 현상을 활용하는 가장 기초적인 형태의 마법이다.
4. 예로 물결청갑거북의 등껍질이 있다.
    1) 물결청갑거북의 등껍질은 물의 정기로 불을 막아낸다.
    2) 물결청갑거북이 죽은 후에도 등껍질에는 그러한 효과가 남아있다.
    3) 마법사는 물결청갑거북의 등껍질을 불 마법의 방패로 사용할 수 있다.
5. 예로 풍강석이 있다.
    1) 풍강석엔 바람의 정기가 잘 모여든다.
    2) 마법사는 풍강석을 바람의 정기를 모으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3) 마법사는 풍강석의 정기로 마법을 시전할 수 있다.
6. 예시와 같이 원소마법은 가장 간단한 마법으로 대다수가 쉽게 사용할 수 있다.
7. 원소마법은 마법사가 사용하는 도구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8. 마법사들이 좋아하는 물질로는 섬유가 있다.
    1) 섬유의 특징을 지닌 물질은 마법사의 정기를 쉽게 얻는다.
    2) 섬유의 특징을 지닌 물질은 마법사의 마법을 원활하게 해준다.
    3) 섬유의 특징을 지닌 물질은 마법적 목적으로 사용하기 편하다.
    4) 생명체에게서 얻어낸 섬유는 그 생명체의 마력이나 정기를 내포한다.
    5) 화학 섬유나 4)의 섬유 사용할 경우 마법사는 원소마법의 효과를 더욱 얻는다.
    6) 섬유로 만든 제품, 특히 옷감은 마법사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다.
9. 마법사들이 싫어하는 도구로는 판금 갑옷이 있다.
    1) 대다수의 금속은 마법사의 정기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2) 대다수의 금속은 마법사의 마력을 방해한다.
    3) 금속속성의 물질은 마법적 목적으로 사용하기에 불편하다.
    4) 금속속성의 물질은 생명과의 친화도가 낮다.
    5) 판금은 섬유에 비해 불편한 점이 많아 마법사의 상태를 악화시키기 쉽다.
    6) 갑옷과 금속의 단점은 수련을 포함한 각종 방법으로 극복할 수도 있다.



제14장 속성마법

※ 요점
(1) 대표적인 마법형태이다.
(2) 하나의 속성에 특화되는 편이 마법을 쓰기에 좋다.

※ 상세
1. 자신과 맞는 속성의 정기를 활용하는 마법.
2. 자신의 정기와 마력을 개량해서 좀 더 다양한 마법을 구사하는 것이다.
3. 마법을 쓰기 위해 자기 자신을 수련하는 마법이다.
4. 가장 많이 쓰이고 가장 대표적인 마법이다.
5. 자신과 맞는 정기의 속성을 활용하거나 만들어낸다.
6. 예로 불의 마법을 들어보자.
    1) 불을 사용하는 마법은 불의 마력. 즉, 불의 정기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불의 정기는 용암지대에 많다.
    3) 용암지대엔 불의 정기가 많기에 불의 마법을 사용하기가 다른 곳보다 쉽다.
7. 속성마법을 익히는 마법사는 자신이 다루기 쉬운 정기가 많은 지역을 선호한다.
8. 어느 지역에나 가장 많은 것은 환경정기이기 때문에 마법사는 이를 활용하려한다.
9. 속성마법을 익히는 마법사는 특정 속성의 환경정기로부터 정기를 얻는 경우가 많다.
10. 속성마법을 익히는 마법사는 특정 속성의 환경정기를 다루는 능력을 많이 기른다.
11. 속성 마법사는 특정한 환경정기로 다양한 마법을 구사할 수 있다.
12. 어느 속성에 특화된 마법사가 많은 이유는 이러한 까닭이다.
13. 대부분의 생명체는 자신이 생활하는 환경의 정기를 많이 이용한다.
14. 특정 환경의 정기로는 그 속성에 맞는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높다.
15. 대부분의 생명체는 자신과 주변 환경에 맞는 마법을 사용한다.
16. 대부분의 생명체는 속성마법을 사용한다.



제15장 부여마법과 실현마법

※ 요점
(1) 마법은 자연 현상을 구현하는 형태로 많이 쓰인다.
(2) 자연현상은 찾고 이해하기가 쉽다.

※ 상세
1. 예로 공격 마법을 사용할 경우 정기로 상대에게 직접 피해를 주긴 힘들다.
2. 정기로 직접 공격받은 상대는 그 정기를 자신의 정기로 방어하기가 쉽다.
3. 정기는 실체. 즉, 물질에 영향을 받기가 쉽다
4. 정기는 실체가 아니기에 실체인 다른 물질에 간섭하기가 힘들다.
5. 그렇기에 특정 물질에 정기를 부여하는 부여마법이 사용된다.
6. 부여마법은 물질에 정기나 마력을 넣어 특수한 효과를 지니게 하는 것이다.
7. 다음은 부여마법의 예이다.
    1) 화살촉에 불의 정기를 불어넣어 뜨겁게 만든다.
    2) 나무껍질에 마법을 부여해 매우 단단하게 만든다.
    3) 돌멩이에 폭발의 마력을 부여해 폭발물로 만든다.
8. 부여마법은 물질에 마력을 주입하고 부여하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9. 실현마법은 물질이나 현상 자체를 구체화시키는 마법이다.
10. 부여마법과 실현마법은 구현 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11. 다음은 부여마법과 실현마법의 비교이다.
    1) 평범한 종이에 불의 마법을 부여한다.
    2) 마법이 부여된 종이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불을 내뿜게 된다.
    3) 이것이 부여마법으로 불을 구현한 것이다.
    4) 불을 구현하는 마력을 허공에 모은다.
    5) 불의 마력이 과도하게 모이면 허공에 불이 직접 실현된다.
    6) 이것이 실현마법으로 불을 구현한 것이다.
12. 실현마법은 부여마법에 비해 많은 정기와 마력을 필요로 한다.
13. 실현마법은 실현시킬 의지와 구체화시킬 충분한 지식을 필요로 한다.
14. 일부 종족은 유전으로 실현시킬 대상에 관한 정보를 지니고 있기도 한다.
15. 실현마법은 아주 강력한 마법이다.
16. 실현마법은 복잡한 것일수록 거기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17. 충분한 지식은 부족한 의지를 보정할 수 있다.
18. 대부분의 실현마법은 자연현상을 구현하는 형태로 사용된다.
19. 자연현상은 가장 기본적이며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20. 자연현상은 지식을 얻고 정의하기가 매우 쉽기 때문이다.
21. 자연현상은 환경정기를 활용하기가 다른 현상에 비해 쉽기 때문이다.



제16장 숲과 도시

※ 요점
(1) 숲은 마항력이 높으며 정기가 안정되어 있다.
(2) 도시는 마항력이 낮으며 정기가 불안정 하다.

※ 상세
1. 생명이 가득 찬 숲은 정기가 매우 안정화되어있다.
2. 숲의 일원은 충만한 정기를 지니고 있으며, 높은 마항력을 지니고 있다.
3. 반면 도시는 정기가 매우 불안정하며 도시의 일원은 낮은 마항력을 지니고 있다.
4. 환경 순환이 단순화되면서 정기의 순환이 약해진 까닭이다.
5. 각종 창작물과 파괴물로 인하여 정기가 변이를 일으킨 까닭이다.
6. 변이를 일으킨 정기가 서로 섞여 불안정한 환경정기를 탄생시키기 때문이다.
7. 또한 생명과 친화도가 낮은 금속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8. 가장 큰 이유로는 식물이 적은 까닭이다.
9. 식물은 정기를 안정화시키고 주변의 마항력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한다.
10. 도시는 보통 정기를 안정화시키는 생물의 밀도가 매우 낮다.
11. 도시에는 보통 반생명적인 정기를 생산해내는 개체나 종족이 많다.
12. 도시는 이러한 까닭으로 숲에 비해 마법에 의한 위험도가 상당히 높다.
13. 도시의 사물은 마항력이 낮고 도시를 만든 종족과 잦은 접촉을 지닌다.
14. 도시의 사물들은 도시종족에 의해 마법적인 영향을 받기가 쉽다.
15. 도시종족의 지성이 높을 경우, 도시엔 가지각색의 영혼이 존재할 수 있다.
16. 도시종족의 지성이 높을 경우, 다양한 혼기가 섞기기 쉽다.
17. 다양한 혼기가 서로 섞여 도시 전체나 문명 전체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18. 기본적으로 도시의 일원은 숲의 일원보다 마법적 효율이 매우 낮다.
19. 도시에선 10층 건물을 파괴하는 마법이 숲에선 들풀 하나 파괴하지 못할 수 있다.
20. 기본적으로 도시의 일원은 각종 물질을 숲의 일원보다 더 잘 다룬다.
21. 도시종족은 도구를 사용해 다른 생명체를 쉽게 사냥할 수 있다.



제17장 신앙마법

※ 요점
(1) 도시엔 마항력이 낮은 대신 다양한 마법이 존재한다.
(2) 신앙마법은 믿음이란 수단으로 마력을 사용하는 마법이다.

※ 상세
1. 문명사회를 일군 집단생활 지성체의 대표적인 마법.
2. 도시는 도시종족에 의해 특수한 환경정기를 지니게 된다.
3. 도시의 환경정기는 쉽게 도시종족의 영향을 받는다.
4. 도시의 각종 매체와 도시종족의 창작물은 도시종족의 정기와 혼기를 많이 함유한다.
5. 도시의 환경정기는 도시종족이 지닌 문화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6. 도시특유의 환경정기와 도시종족의 각종 소유물은 신앙마법의 초석이 된다.
7. 신앙마법의 대표적인 예로는 종교가 있다.
8. 많은 사람이 믿음으로서 은연중에 우상(믿음의 대상)에게 마법이 작용하게 된다.
9. 많은 사람의 정기와 마력을 받은 우상은 힘을 갖게 된다.
10. 우상은 많은 사람이 강하게 믿을수록 많은 힘을 지닌다.
11. 종교적 믿음이 강해질수록 그 종교인들이 생각하는 현상이 도시에서 일어나기 쉽다.
12. 이렇듯 시전자의 마력이 시전자의 믿음에 따라 은연중에 효과가 적용되는 마법이다.
13. 신앙마법은 특히 같은 신도에게 강력하게 적용된다.
14. 언령을 사용한 예시이다.
    1) 특정 부족은 말로서 사람을 죽을 수가 있다고 믿는다.
    2) 그 부족의 언령에 대한 신앙도는 매우 높다.
    3) 언령은 사람들 사이에 절대적인 것으로 자리 잡는다.
    4) 이 부족은 어느 사이엔가 언령을 영혼이 직접 받아들이게 된다.
    5) 영혼은 언령에 승복하게 됨으로 언령의 명령을 받게 된다.
    6) 이 부족의 사람들은 언령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
    7) 하지만 외지의 생물이나 언령을 모르는 사람에겐 적용되지 않는다.
    8) 마항력이 낮은 외지인에겐 드물게 강한 마력으로 언령이 성공하기도 한다.
15. 도형마법 또한 신앙마법에 속한다.
16. 도형에 이러한 힘이 있다고 믿음으로서 그러한 효과를 보게 되는 것이다.
17. 대부분의 문명사회는 이러한 신앙마법을 이용한다.
18. 마법사들은 도형이나 글자에 의미를 부여하고 문명사회가 그를 믿도록 한다.
19. 그로인해 도형은 그 문명사회에선 특정 마법의 매개로서의 역할을 지닐 수 있게 된다.
20. 신앙마법은 전염성과 감염성이 높다.
21. 도시종족들은 이러한 신앙마법에 길들어졌으며 쉽게 사용하도록 진화되었다.
22. 신앙마법의 주요한 예시로는 악이 존재한다.
23. 문명사회에서 악을 규정하는 순간, 악이란 개념이 탄생하게 된다.
24. 악이란 개념은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실존하는 것과 같은 인상을 가지게 된다.
25. 결과적으로 악의 존재를 믿는 것과 같은 효과를 불러온다.
26. 악은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기에 그만큼 많은 마력이 악에게 흘러들어간다.
27. 그 문명사회의 선과 법을 규정하며 발생한 악은 말 그대로 나쁜 것이 된다.
28. 신앙마법 덕에 힘을 얻은 악은 문명사회의 커다란 장애물로 적용될 수 있다.



제18장 개념마법

※ 요점
(1) 개념마법은 집착이란 수단으로 사용하는 마법이다.
(2) 마법은 도시의 구성원에게 잘 통용된다.

※ 상세
1. 시전자 개인이 지닌 생각을 직접적으로 구현하는 것이다.
2. 지식, 경험, 생각, 감정, 의지, 신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3. 시전자가 특정 개념이나 지식, 현상에 집착함으로서 마법의 기반이 마련된다.
4. 시전자가 자신이 집착한 현상을 마법으로 구현하는 마법이다.
5. 구현하려는 현상이나 개념은 구체적일 수록 좋다.
6. 마법의 제약을 정함으로서 특정 현상에 집중할 수 있다.
7. 마법의 제약 또한 구체화의 일부이기 때문에 마법의 위력을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8. 개념마법은 많은 마력을 필요로 한다.
9. 개념마법은 적은 마항력에 의해 쉽게 저지될 수 있다.
10. 개념마법은 상당히 약한 마법이다.
11. 개념마법은 자신이 지배하는 상대에게 사용하기 쉽다.
12. 개념마법은 자신이 지배하는 영역에서 사용하기 쉽다.
13. 개념마법은 구체적이고 많은 제약을 가질수록 확실한 형태로 실현된다.
14. 다음은 개념마법 절단을 이용한 예시이다.
    1) 시전자는 무엇이든 절단하는 현상을 구현하려한다.
    2) 하지만 주변과 대상의 마항력으로 마법을 시행하기가 어렵다.
    3) 시전자는 자신이 조종할 수 있는 정기가 많은 곳을 택할 수 있다.
    4) 시전자는 자신의 마법이 극대화되는 장소를 만들 수 있다.
    5) 자신의 구역에서 대상에게 절단 마법을 사용한다고 가정하자.
    6) 자신이 지배하는 정기를 이용해 직접적인 공격을 시도한다.
    7) 정기로 상대를 직접 공격하는 것은 마항력에 의해 방어되기 쉽다.
    8) 시전자는 부여마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9) 시전자는 날붙이에 마력을 집중함으로서 베기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10) 그와 함께 대상에게 쉽게 베이는 마법을 걸 수 있다면 효과는 클 것이다.
    11) 단순히 모든 날붙이라기 보단 칼만 가능하다고 제약을 건다.
    12) 그러면 칼을 쥐었을 때 마력을 집중하기가 더욱 쉽다.
    13) 자신이 특별히 준비해온 칼이라면 더욱 효과가 좋을 것이다.
    14) 내진 어떤 칼로만 가능하다고 제약을 건다.
    15) 시전자는 정신적으로 그 칼만 잡으면 쉽게 마력을 몰입할 수 있다.
    16) 위의 사항들로 절단 마법의 효과는 위력이 쉽게 배가 될 것이다.
    17) 최종적으로 벨 수 있는 상대를 제약할 수 있다.
    18) 마법의 효과 대상을 살아있는 생체조직이나 특정 종족으로 한정해보자.
    19) 그럼 마법은 특정 상대에게만 작용함으로 좀 더 몰입해서 마법을 쓸 수 있다.
    20) ‘특정한 칼로 자신의 구역에서 어떤 종족만 절단할 수 있는 마법’이 탄생했다.
    21) 이젠 대상의 마항력을 이겨내고 마법이 성공하는 일만 남았다.
15. 개념마법은 작은 의지에도 민감하기에 구체적인 제약을 정할수록 좋다.
16. 개념마법은 결계나 염력이라 불리는 계통의 마법을 발전시켰다.
17. 개념마법은 일반적인 마법에 비해 높은 다양성을 지니고 있다.
18. 개념마법은 여러 마법을 양립해 익히기 힘들다.
19. 사실 속성마법도 그 속성에 집착한다는 면에선 개념마법과 같은 맥락이다.
20. 속성마법은 개념마법을 포함한 여러 마법보다 정기를 얻기가 쉽다.
21. 개념마법은 신앙마법과 마찬가지로 속성마법의 연장선이나 정기를 얻기가 힘들다.



제19장 마법의 조작과 대여

※ 요점
(1) 마법의 사용법에는 여러 형태가 존재한다.
(2) 대여마법은 다른 존재가 대신 마법을 쓰도록 하는 것이다.

※ 상세
1. 마법사가 불을 실현했다고 생각해보자.
2. 불을 실현함으로서 그 근처엔 불의 정기가 형성된다.
3. 또한 마법사는 자신이 생성한 불을 다룰 수 있어야한다.
4. 현상을 구현함으로서 그 현상과 관계된 정기가 모이고 마법을 쓰기가 더욱 편해진다.
5. 상대를 폭발시키는 마법은 어렵다.
6. 폭발구를 만드는 마법은 그보다 쉽다.
7. 마법사의 능력에 따라 화염구를 만든 다음 폭발구로 바꾸게 더 쉬울 수도 있다.
8. 유의해야할 점은 마법사가 자신의 정기로 만든 화염구를 다룰 수 있어야한단 점이다.
9. 또한 생성할 때 위력을 정하는 것보다 생성 후에 위력을 정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10. 처음부터 강력한 폭발구를 만드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11. 약한 폭발구를 만든 다음 그것을 강한 폭발구로 변화시키는 편이 더 쉬울 것이다.
12. 물론 마법사의 능력과 방도에 따라 이는 옳지 않을 수도 있다.
13. 대여마법은 자기 외의 존재로부터 마법 현상을 일으키도록 하는 것이다.
14. 우상이나 강력한 존재의 능력을 빌리는 것이다.
15. 대여자는 마력이나 기타 다양한 것을 시술자에게 지급하고 마법을 쓰도록 한다.
16. 대여자와 시술자는 다양한 원리나 방도로 협력하고 계약할 수 있다.
17. 보통 자신이 사용할 수 없는 마법을 쓸 때 많이 사용하는 방도이다.
18. 책이나 두루마리로 사용하는 마법도 이와 유사한 맥락이다.
19. 대여마법은 다양한 마법을 쓸 수 있게 해주기에 인기 있는 마법이다.
20. 도시종족의 경우 자신들의 신앙 대상으로부터 이러한 대여마법을 자주 기대한다.
21. 대여마법은 마법을 대여하는 능력만 익히면 대다수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제20장 소환마법

※ 요점
(1) 소환마법은 보통 소환계에 있는 대상을 불러낸다.
(2) 소환마법은 소환계에 있는 대상을 일시적으로 복사해 불러내기도 한다.

※ 상세
1. 소환마법은 특정 대상을 어떠한 경로로 부르는 마법이다.
2. 어떠한 대상을 어떠한 경로로 어떻게 부르냐에 따라 마법의 효율에 차이가 난다.
3. 소환마법은 보통 소환계에 있는 대상을 불러내는데 많이 사용한다.
4. 세계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소환계로는 시공의 균열이 있다.
5. 시공의 균열은 대표적인 소환계이다.
6. 시공의 균열은 특수한 영역이다.
7. 시공의 균열에는 많은 것이 무작위로 갇혀있다.
8. 시공의 균열에는 물질, 생물, 영혼 등 다양한 개체가 존재한다.
9. 시공의 균열에 갇힌 개체를 일시적으로 소환하는 것이다.
10. 시공의 균열에 갇힌 개체를 일시적으로 복제해 소환하는 것이다.
11. 시공의 균열에 갇힌 개체를 일시적으로 특정 부분만 소환하는 것이다.
12. 시공의 균열에 갇힌 개체를 일시적으로 특정 부분만 복제해 소환하는 것이다.
13. 시공의 균열에 갇힌 개체의 능력을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14. 대여마법의 시술자를 시공의 균열에 갇힌 개체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15. 마법사는 시공의 균열 같은 소환계를 만들 수도 있다.
16. 형성된 소환계엔 다양한 개체를 넣어둔다.
17. 시공의 균열과 마찬가지로 소환계에서 마법사가 개체를 불러낸다.
18. 소환은 복제소환이나 일시적 소환 등의 다양한 방도로 이루어진다.



제21장 자연신

※ 요점
(1) 자연신은 부활이 가능하다.
(2) 자연신의 영혼만이 오계에 존재할 수 있다.

※ 상세
1. 자연신은 세계관 특수로 영혼과 관련된 설정의 초월을 인정한다.
2. 자연신은 29명이다.
3. 29명의 자연신은 각자의 개성을 지니고 있다.
4. 자연신의 영혼은 본래 미계에 속했다.
5. 자연신의 영혼은 오계로 승격했다.
6. 자연신의 영혼은 오계로 승격하면서 현신영혼을 생성하게 된다.
7. 현신영혼은 미계에 속한다.
8. 현신영혼은 오계 영혼의 생각과 기억을 받아 동일한 패턴으로 사고한다.
9. 자연신은 현신영혼이나 육체가 있어야 미계나 물리세계에 존재할 수 있다.
10. 미계나 물리세계에서 현신영혼 또는 육체가 사라져도 오계의 영혼은 불멸한다.
11. 현신영혼을 새로 만들거나 육체를 새로 형성하는 것을 부활이라 한다.
12. 자연신의 현신영혼이 사라질 경우, 이를 자연신의 사망이라 한다.
13. 사망한 자연신은 부활을 통해 물리세계에 재립할 수 있다.
14. 고로 자연신은 불멸이다.
15. 자연신은 특수한 부하를 지닐 수 있다. 이를 사도라 한다.
16. 사도는 자연신에 의해 부활을 약속 받은 존재들이다.
17. 사도는 자연신의 일부가 되어 영혼이 오계로 승격되었다.
18. 자연신은 각자 다양한 형태로 사도를 거느리고 있다.
19. 많은 이들이 자연신의 힘을 빌려 대여마법을 사용한다.



제22장 허용되지 않는 현상

※ 요점
(1) 세계관의 안정성을 위한 제약이다.
(2) 불멸자에 가까운 존재는 있을 수 있다.

※ 상세
1. 다음은 세계관에서 인정되지 않는 마법이다.
2. 자연신 외의 설정 초월.
3. 경로가 전혀 없는 이동 마법 및 이동 수단. (미계로 이동하는 것은 허용한다.)
4. 과거로 가는 마법 및 행위. (과거를 재현하는 것은 허용한다.)
5. 자연신 외의 궁극 존재나 불멸자. (자연신보다 강한 존재는 있을 수 있다.)
6. 절대 적용 마법 및 그러한 행위. (예로 모든 것을 벨 수 있는 무기는 존재할 수 없다.)
7. 미래 완전 예측 마법. (선견지명 형태의 미래 예상 마법은 인정한다.)
8. 평행우주와 다원우주 관련 현상. (평행우주와 다원우주는 존재하지 않는다.)








p.s : 차후 문장 수정이나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 추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by 시악 | 2008/03/21 15:28 | ━ The 랑(朗) ━━━━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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